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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다 논문

하루종일 논문만 읽고 있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답답하고 힘들지만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서 힘낼 수 있다.

내일 대학원 수업이 있어 오늘하고 마무리하지 않으면 내일은 더더욱 시간이 없을거라 마음이 너무 급하다.

당장 해석이 중요할까? 일단 계속 해석하고 읽고 리뷰하고 있지만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중복해서 리뷰하고 있어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고 느껴진다.


Docker 사용할 줄 아세요?

책임님의 Docker에 대해 질문하셨다. 아마도 리눅스 서버 접속을 Docker를 통해 하는 것 같다.

이전에 개인적으로 공부해봤기에, 또한 ETRI 인턴 리뷰에서 Docker를 다룬다는 글을 봤기에 조금은 해봤던 경험이 있었다.

추후 리눅스 서버 사용을 위해 공부를 해라는 말씀을 들었다.

공부는 늘 환영이고 좋지만… 하루가 48시간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