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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A에서의 셋째주,

선임님과 업무 회의를 자주하게 되었다.

고정적인 업무 분담도 받았다.

연구실 사람들은 지금 과제 마무리중이라 많이 바쁘다.

연구실에서 책도 구매하고 사무용품들도 구매하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완성 됐다.

이제 업무만 완벽히 이해하면 잘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