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글로 다음 글로 → 연구실의 최종 토론회가 마무리 됨에 따라, 연구실의 분위기가 안정화 되었다. 덤으로 나에게도 온전히 내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다. 동기분들과 친해지고 점심과 운동시간에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동료가 생겨 동료를 단순히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대하는건 절 때 아니지만,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었다. 이번주는 업무 외에도 개인적인 일로 인해 바쁜 한 주를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