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글을 시작했는가?

나는 중학교 때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다.

지금과는 다른 성격의 블로그였지만.

내가 좋아하는걸 남들에게도 공유하고싶었다.

나는 데이터를 남기는것을 좋아한다.

내가 성장하는것을 남길 수 있고 저장할 수 있고

무임보다 모든것이 추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정리하는걸 좋아한다.

데이터를 정리하고 정형화하는것을 정말 좋아한다.

따라서 카테고리를 통해 내가하고있는걸 정리하여 기록할 것이다.

지금 쓰고있는 시점에서는 추가해야될게 너무 많지만..

어떤 식으로 글을 쓸 것인가?

내가 쓰는 글은 남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글이다.

따라서 추측으로 시작해서 경험을 통한 확신과 이론(개념)의 적립으로 진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