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남은 시간 채우기

이번주는 지난주에 못 채운 근무 시간을 채워야한다.

금요일에 건대 미팅이 있어서, 월 ~ 금 각 12시간 풀 근무를 해야한다.

어짜피 성대 미팅, 건대 미팅, 회사 연구 등 할게 많아서 시간이 많이 필요한건 사실이다.

오늘이 금요일이라 하는 말이지만, 정말 힘들었다.

자발적인 12시간 근무와, 강제적인 12시간 근무는 차이가 크다.

숭실대 사전 합격

숭실대 교수님에게 박사과정으로 지원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의 연구원 경력을 좋게 봐주셨고, 적극적인 면을 잘 봐주셨던것 같다.

내가 숭실대에서 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해야하고 정리해야겠다.

다음주 월요일에 커피챗을 진행하면서 박사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하자고 하셨다.

성대 미팅

우선 금요일 오전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음

목요일 오후 성대 미팅을 진행했고, 내가 연구 했던것에 대해서 ppt를 준비했다.

하지만 교수님은 내가 한 연구보다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연구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전에 지원하기전에 봤던 논문들에 대해서 설명드렸지만, 기억에 의존해서 설명드리다 보니 조금 추상적이였던것 같다.

이후에 연구실 학생들과 미팅을 진행했고, 교수님에게 들었던 테크니컬한 질문보다 인성질문이 많았었다.

하지만 최종 탈락해서 아쉽다.

건대 미팅 3

교수님께서 주신 임무였던 small research proposal 만들기를 해서, 교수님과 면담하는 시간이였다.

평소에 연구를 얼마나 부실하게 진행했는지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임무였다.

교수님과 나의 생각하는 방법이 꽤 많이 비슷하고, 체계적인면이 너무 좋았고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safe compliation 분야와 llm safety alinment 연구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다음주에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학부생과 함께 연구하고 리뷰하자고 제안해주셨고 관련 논문들을 주셨다.

다음주도 많이 바쁘겠다 ㅎㅎ

다음 주 일정

  • 월, 숭실대 커피챗
  • 수, 건대 new research survay and small proposal
  • 목, etri 농구 예선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