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컨택

UNIST와 DGIST 교수님들에게 보낸 메일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이 꽤나 많이 오고 있다.

특히 UNIST에서 답변이 많이 오고 있어서, 사실 좀 걱정이다.

KAIST는 컨택을 아무리 해도 한두개 될까 말까였는데,

지금은 대부분 연락이 와서, 너무 많이 보냈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좋은 교수님을 만나는게 나에게도 좋은거니까.

그리고 면접준비에도 도움이 될꺼니까.

다음주에는 미팅일정이 너무 많아서 조금 걱정이다.

데이터 생성

우선 영어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는데, 너무 신경쓸게 많다.

실장님에게 받은 피드백들은, 한국 정서가 포함돼 있지 않다, 영어 문법이 이상하다가 매인 화두였다.

나도 동의하지만, 어떻게 수정해야할지 답답하다.

다양성을 위해서 코드를 많이 넣었더니, 다양성은 있지만 문장이 이상해지고, 가독성도 떨어지니말이다.

코드도 많이 수정하다보니 내가 연구자인지 개발자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실장님도 이부분을 걱정하고 있으신거 같다.

예상보다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어서, 나도 너무 힘들지만, 실장님이 더 힘들것이다.

빨리 끝내야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져서 더 걱정이다.

실장님 조언

실장님도 이런 나의 모습에 대해서 지켜보고 있으셨던거 같다.

수정은 계속 하는데 도돌이표로 결과는 비슷하고 수정도 안되니, 실장님께서 걱정과 답답함을 느끼고 있으셨을거다.

그 와중에 오늘, 진지한 조언을 해주셨다.

집중이 필요할거 같다는 조언.

솔직히 맞는 말이다. 계속 반복되는 일을 하다보니, 수정도 진지하게 하고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좀더 집주해서 빠르게 일을 마무리하도록 해보자.

근데 벌써 금요일이라.. 힘이 빠진다.

다음주 계획

  • 논문 3개 이상 리뷰
  • 과제 - (벤치마크) 마무리
  • 과제 - 벤치마크 용역 계획
  • VLM Jailbreak Attack research